/ 스파이샷 / 2024년 8월 15일

미국 사양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80, 위장 없이 포착

us spec genesis electrified g80 facelift 4

제네시스가 출시 약 3년 만에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처음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일렉트리파이드 G80을 공개했다. 이제 CarInside의 동료들 덕분에 주차장에서 포착된 미국 사양 모델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상징적인 G-매트릭스 크레스트 그릴과 MLA 헤드램프

일렉트리파이드 G80의 전면부는 제네시스의 상징적인 G-매트릭스 크레스트 그릴을 특징으로 하며, 이제 MLA(Micro Lens Array)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이 헤드램프는 뛰어난 조명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차량 외관에 세련미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다. 정제된 범퍼는 그릴과 조화를 이루며 제네시스의 '역동적인 우아함' 디자인 철학을 더욱 강조한다.

크롬 가니시와 파라볼릭 라인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하기 위해 일렉트리파이드 G80에는 차량 전면, 측면, 후면을 우아하게 감싸는 크롬 가니시가 적용됐다. 이 크롬 디테일은 전체적인 미학을 향상시켜 세단을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보이게 한다. 시그니처 파라볼릭 라인은 새로운 디시 스타일 19인치 휠 위로 매끄럽게 흘러 차량이 정지해 있을 때도 움직임을 연출한다.

us spec genesis electrified g80 facelift 3

향상된 승객 편의성 및 주행 거리

일렉트리파이드 G80의 실내는 승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휠베이스가 길어져 2열 공간이 더 넓어졌으며, 승객은 더욱 편안하고 여유로운 승차감을 즐길 수 있다. 130mm 늘어난 휠베이스 덕분에 일렉트리파이드 G80은 더 많은 레그룸과 함께 95.4kWh의 새로운 대용량 배터리 팩을 갖췄다. 이 새로운 팩을 통해 G80은 한국 기준 475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EPA 또는 WLTP 기준으로는 600km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혁신적인 기능

제네시스는 승객을 위한 고급 경험을 한층 높이기 위해 여러 혁신적인 기능을 도입했다. 차량에 탑승하면 EasyClose 시스템을 통해 버튼 하나로 도어를 닫을 수 있다. 리클라이닝 VIP 시트와 레그 레스트는 탁월한 편안함을 제공해 장거리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든다. 또한 후면 윈도우 커튼은 프라이버시와 독점적인 느낌을 더한다.

결론

제네시스의 일렉트리파이드 G80 재설계는 럭셔리 세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눈에 띄는 외관, 고급스러운 실내,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이 모델은 제네시스가 역동적인 우아함과 첨단 기술을 결합하겠다는 약속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일렉트리파이드 G80은 단순한 자동차가 아니라 비교할 수 없는 럭셔리와 세련미의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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