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 2025년 8월 11일

42닷,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글로벌 리더십 가속화를 위해 5003억 원 확보

42dot pleos connect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분야의 선도 혁신 기업인 42닷현대자동차기아로부터 5003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대규모 자금 조달은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계적 수준의 인재 영입, 독자 기술 고도화,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마련됐다.

SDV의 미래를 선도하다

42닷은 팹리스 OEM 모델을 기반으로 한 풀스택 SDV 솔루션을 개척하며, 컨셉 설계부터 검증양산에 이르는 종단 간 개발 프로세스를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 방식은 차세대 SDV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현대자동차그룹의 장기 SDV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2027년 로드맵: SDV 페이스카에서 양산까지

42닷은 2026년에 SDV 페이스카를 공개해 첨단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7년까지 이러한 혁신 기술이 양산 차량에 적용되어,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 전환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울 예정이다.

42dot pleos connect 2

글로벌 R&D 거점

42닷은 한국 본사 외에도 미국과 폴란드에 연구개발 지사를 운영하며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들 거점은 AI 기반 자동차 기술을 정교화하고 전 세계적으로 SDV 도입을 확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현대차와 기아의 전략적 중요성

이번 투자는 현대자동차기아SDV 혁명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강화한 것이다. 두 완성차 업체는 42닷의 첨단 기술 스택을 활용하여 더욱 스마트하고 연결된 미래 지향적 차량을 글로벌 시장에 제공할 계획이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