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 2024년 6월 29일

제네시스, 2024 부산국제모빌리티쇼 참가

genesis neorun x gran racer

6월 27일 목요일, 제네시스는 BEXCO에서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신형 플래그십 전기 SUV '네오룬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고성능 차량 확장을 알리는 '마그마'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제네시스 X 그란 레이서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제네시스의 미래 혁신과 한국적 환대: 네오룬

네오룬은 지난 3월 뉴욕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제네시스의 디자인과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며 브랜드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 '네오(Neo, 새로움)'와 '루나(Luna, 달)'의 합성어인 네오룬은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럭셔리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브랜드의 의지를 상징한다.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총괄 이상엽 부사장은 "네오룬은 가장 순수한 형태로 제네시스의 우아함을 반영하며, 전통 한국 달항아리에서 찾을 수 있는 시대를 초월한 가치와 품격을 구현한다"고 말했다.

genesis neolun

네오룬의 디자인은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한 '리덕티브 디자인' 철학을 적용해 럭셔리와 혁신을 결합했다. B필러가 없는 코치 도어는 개방감 있는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편의성을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브랜드의 비전을 제시한다.

외관은 '미드나잇 블랙 & 매제스틱 블루' 투톤으로 마감돼 한국의 밤이 주는 고요한 우아함을 연상시키는 세련되고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내는 넓은 공간에 B필러 없는 코치 도어, 캐시미어와 천연 염색 빈티지 가죽 등 자연 소재를 적극 활용해 전통 한국의 환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genesis neorun x gran racer

고성능 야망: 제네시스 X 그란 레이서 콘셉트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는 고성능 럭셔리의 한계를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 '마그마' 프로그램도 공개됐다. 이 프로그램은 최첨단 기술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결합해 운전의 즐거움과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신형 X 그란 레이서 콘셉트는 디지털 레이싱 게임 모델로, 브랜드의 고성능 디자인에 대한 의지를 강조한다. 제네시스 시그니처인 두 줄 디자인, 미드십 엔진 레이아웃, 카본 리어 윙 스포일러를 적용해 다운포스와 고속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요크 스타일 스티어링 휠과 디지털 파노라믹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레이스 트랙에서의 집중력을 높였다. 운전석 뒤쪽에 장착된 레이싱 롤 케이지는 미적 가치와 기능적 가치의 균형을 강조한다.

genesis electrified g80

전동화 세단의 새로운 기준: G80 전동화 부분변경

지난 4월 베이징에서 데뷔한 이후 국내 최초로 공개된 G80 전동화 부분변경은 럭셔리 전기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휠베이스가 늘어나고 실내 럭셔리가 강화됐으며, 27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고해상도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돼 비교할 수 없는 주행 경험을 약속한다.

업데이트된 G80은 파워 리클라이닝 독립 시트와 이지 클로즈 시스템 등 편의 사양도 대폭 강화돼 탁월한 승객 편의성과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부산모빌리티쇼의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부산모빌리티쇼 기간 동안 네오룬 콘셉트, 제네시스 X 그란 레이서 콘셉트, G80 전동화 부분변경, G90 블랙, GV80 쿠페, GV70 등 총 7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방문객들은 '마그마 익스피리언스' VR 게임을 체험하고, 한국적 영감을 담은 '제네시스 컬렉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제네시스 오너를 위한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제네시스 프리빌리지' 존도 즐길 수 있다.

제네시스는 혁신적인 기술과 우아한 디자인을 결합해 고객의 가장 높은 기대에 부응하며 지속적으로 한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부산모빌리티쇼 참가는 럭셔리 모빌리티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브랜드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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