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20년 5월 28일

제네시스 G70, 쿼드 배기 장착 스파이샷 포착

genesis-g70-facelift-quad-exhaust

오늘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업데이트된 G70에 포함될 새로운 디테일, 바로 배기구를 확인할 수 있다. 타원형 디자인은 유지했지만 크기가 더 커졌고, 내부에는 크롬 가니쉬 뒤에 트윈 배기구가 자리 잡고 있다.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의 외관 디자인은 새로운 제네시스 패밀리 룩과 최신 제네시스 GV80 SUV 및 G80 세단에 처음 적용된 파워트레인에 맞춰 대폭 변경됐다. G70 페이스리프트는 2021년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며, 10.25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 새로운 파워트레인, 최대 19가지 색상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이는 이미 새로운 GV80 및 G80에서 확인된 바 있다.

G70 부분 변경 모델의 전면부는 새로운 G80과 동일한 두 줄의 쿼드 램프와 새롭게 디자인된 크레스트 그릴을 적용했다. 방향지시등은 주간주행등과 통합됐으며, G70 페이스리프트에는 측면 펜더의 두 줄 리피터가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G70 파생 SUV인 GV70에도 적용되지 않는 부분이다.

후면부는 번호판이 하단 범퍼로 이동하고 쿼드 리어 램프가 적용됐으며, 이는 최근 테스트카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기존 번호판 자리에는 새로운 제네시스 레터링이 들어간다. 측면부는 펜더 데코레이션 디테일이 변경돼 완성도를 높였다.

현행 G70 3.3 터보 배기구

실내는 인포테인먼트 모니터가 기존 8인치에서 10.25인치로 확대되고, 터치 방식의 새로운 스티어링 휠이 적용돼 분위기를 바꾼다. 또한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와 최신 안전 보조 시스템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2.0 및 3.3 터보 엔진을 효율이 향상된 새로운 Smartstream 2.5 및 3.5 터보 엔진으로 대체한다. 2.5 터보는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m를 발휘한다. 3.5 터보는 최고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4.0kgm를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와 4륜구동이 적용된다.

한편, 제네시스의 윌리엄 리 CEO는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G70 부분 변경 왜건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G70 왜건은 유럽 시장을 겨냥한 모델로 2021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BMW 3시리즈 투어링,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에스테이트, 아우디 A4 아반트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출처: AutoSpy.net

갤러리

1 / 4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