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네오룬 콘셉트를 공개했을 때, 이는 한국 럭셔리 브랜드가 플래그십 장인정신에 접근하는 방식의 전환을 알리는 신호였다. 이제 전 세계 200대 한정의 초희소 양산 모델로 거듭나는 제네시스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은 하이엔드 전동화 모빌리티의 맞춤형 기준을 새로 제시한다.
코치 도어 구조와 VIP 실내를 넘어, 이 200대 한정 모델을 규정짓는 시각적 상징은 바로 엄선된 외장 컬러 팔레트다. 차체 색상과 매칭되는 맞춤형 24인치 단조 휠과 조합된 3가지 전용 투톤 마감이 그것이다.
3가지 전용 투톤 컬러 조합
제네시스는 한국 전통 달항아리 미학에서 영감을 받은 절제된 실루엣과 상징적인 투라인 라이팅을 한층 부각하기 위해 이 두 가지 톤 조합을 선택했다.
1. 자이푸르 로즈 & 세이셸 베이지
성격: 따뜻하고 맞춤화된 호화로움.
미학적 특징: 자이푸르 로즈의 부드럽고 테라코타가 섞인 따뜻함과 세이셸 베이지의 빛나는 모래빛 언더톤을 결합한 이 조합은 세련된 우아함을 강조한다. 일반적인 모노크롬 럭셔리 SUV와는 차별화된, 매력적이고 하이패션적인 미학을 추구하는 컬렉터를 위한 사양이다.

2. 빅 블랙 & 바에나 그린
성격: 헤리티지가 깃든 임원용 프레스티지.
미학적 특징: 상단부의 깊고 수정처럼 맑은 빅 블랙을 중심으로 하단 프로파일을 따라 바에나 그린의 풍부한 흙빛 톤이 어우러진다. 그린 언더톤은 직사광선 아래에서 역동적으로 변하며, 임원 의전용으로 적합한 절제된 존재감을 선사한다.
3. 빅 블랙 & 소노란 네이비
성격: 현대적인 해양풍 세련미.
미학적 특징: 빅 블랙과 소노란 네이비의 대양 같은 깊이를 조합한 이 배색은 격식 있고 은밀한 존재감을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대비를 연출한다. 짙은 블루 하단부는 하부 실과 도어 주변의 이음새 없는 차체 일체감과 플러시 서페이스를 부각한다.
퍼스트 에디션 전용 디자인 포인트
퍼스트 에디션의 각 투톤 사양에는 고유한 외장 및 실내 사양이 함께 제공된다.
차체 색상 매칭 24인치 디시 휠: 마이바흐 스타일의 거대한 24인치 스트래거드 단조 알로이 휠에는 외장 하단 톤과 매칭되도록 도색된 센터 디스크 인서트가 적용됐다.
네오룬 아치 게이트: 듀얼 모션 힌지와 일체형 숨김 롤케이지 구조를 활용한 세계 최초의 독립 작동 필러리스 코치 도어 시스템.
퍼스트 에디션 전용 실내: 울 캐시미어와 아닐린 가죽으로 마감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4인승 레이아웃에 각인된 크리스털 스피어 콘솔과 조명 도어 실이 더해진다.

주요 기술 사양
생산 수량: 전 세계 200대 한정
플랫폼: 제네시스 전용 eMP 전동화 아키텍처
파워트레인: 490 kW(약 657 hp)와 800 Nm의 토크를 발휘하는 듀얼 모터 고성능 AWD
배터리 & 주행거리: WBMS를 갖춘 123.5 kWh 고전압 배터리로 최대 500 km(약 310마일)의 추정 주행거리 제공
실내 구성: 열선 복사 바닥과 뒷좌석 회전 기능을 갖춘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4인승 VIP 레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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