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 2020년 3월 4일

제네시스, 신형 G80 공개…'애슬레틱 엘레건스' 디자인의 최신 표현

Genesis Reveals All-new G80, Newest Expression Of Athletic Elegance Design Language

제네시스가 온라인을 통해 디자인 렌더링 시리즈로 올-뉴 G80을 공개했다. 3세대 모델인 G80은 중형 프리미엄 세단으로 제네시스의 럭셔리 시장을 선도한다.

“제네시스 디자인 DNA는 로고 자체에서 시작된다,”고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겸 최고디자인책임자 루크 동커볼케가 말했다. “로고의 문장은 크레스트 그릴이 되고, 날개의 두 선은 쿼드램프가 된다. 즉, 디자인은 브랜드에서 시작되며, 디자인이 곧 브랜드다.”

“애슬레틱 엘레건스” 디자인 언어는 스포티함과 우아함이라는 두 상반된 특성 사이의 신중한 균형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올-뉴 G80은 제네시스 모델 라인업의 핵심으로, 중형 럭셔리 세단에 대한 독특한 해석을 제공한다.

특히 크레스트 그릴과 차량 전면을 감싸는 두 줄의 쿼드램프는 GV80에 처음 도입된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로, 이번 올-뉴 G80에도 적용됐다.

“관계는 첫눈에 시작된다. 쿼드램프의 독특한 ‘두 줄’ 시그니처는 몇 초 만에 명확하고 독창적인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드러낸다,”고 이상엽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 부사장이 말했다. “세단이든 SUV든 어떤 차체 형태든 쿼드램프와 애슬레틱 엘레건스 디자인 언어는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제시하며, 이를 통해 제네시스는 기존 럭셔리 공간에서 새로운 대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G80은 이상적인 후륜구동 비율과 부드러운 쿠페형 루프라인을 갖춰 클래식 세단 프로필을 가장 현대적으로 해석한, 타협 없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제공한다.

측면은 전면에서 후면으로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긴 파라볼릭 라인이 특징으로, 과거 클래식카의 우아함을 연상시킨다. 이는 위로 휘어진 크롬 라인과 균형을 이루며 방향성을 유지한다. 전후면 펜더의 날카로운 스포티한 파워 라인은 20인치 휠의 강력한 자세를 강조한다.

후면은 쿼드램프와 데크리드의 말발굽 모양 네거티브 표면이 특징이다. 트렁크 릴리스 버튼과 주변 크롬 가니시는 제네시스 로고 형태를 닮아 브랜드의 시각적 정체성을 재확인한다.

“실내는 ‘Beauty of White Space’ 테마가 개인 공간과 최첨단 기술 간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나타낸다,”고 이상엽 부사장이 말했다. “우리는 현상에 의문을 제기한다. 기술이 지배해서는 안 되며, 필요할 때만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 이것이 오늘날의 하이엔드 사용자 경험에서 제네시스 고객이 기대하는 새로운 럭셔리 경험이다.”

전면부 대시보드는 와이드스크린 14.5인치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갖춘 넓은 개방형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슬림한 에어컨 벤트는 실내 폭을 시각적으로 늘려준다. A필러 두께와 룸미러 크기를 줄여 운전석에서 편안하고 파노라마 같은 시야를 제공한다.

올-뉴 G80은 이달 공식 데뷔하며, 새로운 디자인, 플랫폼, 파워트레인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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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3개
  1. Bob Goudreau 게스트

    Very nice.

  2. Mark Venture 게스트

    Wow that looks much better that I expected!

  3. Wes Anderson 게스트

    Well done. Genesis has been doing their home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