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 2017년 1월 18일

현대차, 초연결 자동차와 스마트 하우스로 '모빌리티 비전' 선보여

Hyundai Demonstrartes ‘Mobility Vision’ With Hyper-Connected Car and Smart House

현대 모빌리티 비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현대자동차가 미래의 자율주행차를 생활 및 업무 공간과 연결하는 '모빌리티 비전' 콘셉트를 공개했다.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현대차의 스마트 하우스 기술은 모빌리티와 생활·업무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자동차를 사용자의 일상에 통합한다.

CES에서 선보인 스마트 하우스 콘셉트는 커넥티드 카 기술을 주택의 중심에 배치하는 '모빌리티 비전'의 중요한 시연이다. 이 전시는 자동차가 기존 차량의 이미지를 벗고 도킹 시 생활 공간과 통합되며, 이동이 필요할 때는 모바일 생활 공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현대차의 미래 비전은 이동 시 자동차를 최대한 활용하고, 이동하지 않을 때는 자동차의 기능을 주택과 통합해 사용자가 중단 없이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새 콘셉트는 자동차와 주택의 편안함, 편의성, 연결성을 '하나의 공간'으로 결합한다.

현대디자인센터장 하석수 전무는 “현대차는 커넥티드 기술의 중요성과 그것이 고객의 일상생활에 얼마나 큰 혜택을 줄 수 있는지 인식하고 있다. 스마트 하우스 콘셉트는 자동차를 주택에 완전히 통합해 궁극적으로 사용자의 삶을 더 편안하고 편리하게 만든다. 자동차의 기능을 주택 및 업무 환경과 매끄럽게 결합함으로써 사교, 재택근무, 이동 중에도 사용자 경험이 중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마트 홈에 '도킹'되면 현대차의 모빌리티 콘셉트는 생활 공간의 필수적인 일부가 되어 유용한 기능을 수행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예를 들어, 모빌리티 콘셉트는 에어컨 역할을 하고, 오디오 및 비디오 출력을 집의 스마트 기기와 미러링해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공유하며, 비상 상황에서는 차량 탑재 연료전지를 발전기로 사용해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과밀화와 제한된 생활 공간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외에도 '모빌리티 비전'은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커넥티드 기술로 확장된다. 현대차의 '초연결성' 투자는 사용자가 생활 및 업무 공간을 계속 사용하면서 이동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발전할 것이다. 다른 차량 및 교통 시스템과의 고급 통신을 통해 사용자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생활을 이어갈 수 있어 업무나 휴식을 방해받지 않고 계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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