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뉴스 / 2014년 2월 25일

현대, 구글 기반 목적지 검색 엔진을 50만 명 이상의 현대 오너에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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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1월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개막 직전 Pepcom의 Digital Experience에서 향상된 Blue Link 차량용 텔레매틱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2세대 Blue Link 시스템은 올 봄 2015년형 신형 제네시스가 판매될 때 탑재되며, 연내 2015년형 쏘나타 출시와 함께 확대 적용된다. 차세대 Blue Link 시스템의 획기적인 기능 중 하나는 Google Places API로 구동되는 업그레이드된 목적지 검색이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오늘, 동일한 구글 기반 목적지 검색을 미국에서 1세대 Blue Link 시스템이 장착된 50만 명 이상의 현대 오너에게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제 당사 가입자나 잠재 가입자가 Blue Link 또는 향상된 내비게이션 버튼을 눌러 미국 내 목적지를 검색하면 Google의 정확한 검색 결과와 Google Maps 목적지 위치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의 고객 커넥트 및 서비스 비즈니스 개발 담당 전무 배리 래츨라프(Barry Ratzlaff)는 말했다. "검색 엔진에서 속도와 관련성 높은 결과가 가장 중요한데, 이제 Blue Link 차량용 시스템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톱과 동일한 검색 품질을 제공한다."

이 기술의 핵심은 음성 인식을 통해 Google 검색을 수행하고, 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도 목적지를 현대차로 전송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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