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주 전, 현대자동차가 i30 N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프로젝트 C의 티저를 공식 공개한 가운데, 오늘 이 차량에 적용된 변화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프로젝트 C는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차량 테스트 및 개발 센터인 남양연구소의 '에어리어 C(C) 트랙'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곳은 현대 N의 정신적 고향으로, N 모델 라인업의 시작과 확장을 주도하는 장소다.
현대 i30 N 프로젝트 C의 파워트레인은 271마력과 260lb-ft의 토크를 발휘하는 2.0리터 터보차저 엔진을 그대로 탑재했으며, 엔진 자체에는 특별한 튜닝이 가해지지 않았다.

특별한 튜닝이 적용된 부분은 바로 카본 파이터 부품이다. 이번 현대 i30 N 프로젝트 C는 내외부에 걸쳐 카본 파이버 소재를 대거 적용했으며, 특별한 인테리어도 새롭게 갖췄다.
현재까지 확인된 카본 파이버 부품은 다음과 같다:
- 후드
- 프론트 친 스포일러
- 사이드 스커트
- 루프 스포일러
- 리어 디퓨저
- 시트 백 커버
외관에는 이 한정판 전용 19인치 휠도 적용된다.
실내 변화로는 레드 스티칭이 더해진 부분 알칸타라 시트, 레드 시트벨트, 알칸타라 랩핑 스티어링 휠에 주행 모드 버튼이 레드 컬러로 적용돼 전체적인 레드 테마를 완성했다. 여기에 올 메탈 기어 노브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현대 i30 N 프로젝트 C는 유럽 내 일부 시장을 대상으로 단 600대만 한정 생산된다.
아래 링크에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aLefvpPv_U














출처: Carscoo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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