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뉴스 / 2021년 3월 5일

현대 IONIQ 5, 생산 차질 가능성 제기

Hyundai IONIQ 5 Production Could be Delayed

현대자동차의 IONIQ 5에 좋은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성공적으로 출시되고 국내에서 3만 5,000대의 사전예약을 기록했지만, 생산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다.

전기차 생산으로의 전환은 많은 일자리 손실을 초래할 것이 분명하며, 현재 현대차는 울산 1공장에서 파업 위협에 직면해 있다. IONIQ 5 생산 라인에 배치될 인원수를 결정하기 위한 협상이 주목받고 있다.

2월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IONIQ 5가 생산될 울산 1공장의 인력 규모를 두고 노조와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현대차는 단체협약에 따라 신차나 부분변경 모델을 개발하기 전에 노조와 인력 규모를 조정해 왔다.

IONIQ 5 생산을 위한 공수 협상은 몇 달 전에 이미 예정되어 있었지만, 참여 인원수를 두고 노사 간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기존 내연기관 모델에 비해 인력이 적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IONIQ 5

유럽 판매가 이번 달에 시작되고(인도는 여름 예정), 국내 판매는 4월에 시작될 예정인 점을 감안하면 시간이 촉박하다. 따라서 이 상황이 공장 가동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IONIQ 5는 이미 유럽에서 Project 45 Launch Edition 모델의 사전예약이 24시간 만에 3,000대를 기록하며 성공을 거두었다. 한국에서도 사전계약 첫날 계약 건수가 2만 3,760대에 달했으며, 현재 3만 5,000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노조와 공수 협상을 진행 중”이며 “시간 내에 해결해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볼 일이다.

IONIQ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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