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현대 IONIQ 6 프로토타입이 처음 포착된 데 이어, 오늘은 현대의 IONIQ 서브 브랜드 두 번째 모델을 유튜버 뻥타기TV가 포착한 모습을 자세히 살펴볼 시간이다. 프로젝트명 CE로 알려진 IONIQ 6는 2022년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2일 '2021년 1분기 전기차(EV) 전략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8종의 전기차 16만 대를 판매하고, 2025년에는 12개 EV 모델로 판매를 56만 대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이르면 이달 국내 출시되는 IONIQ 5(프로젝트명 NE)에 이어 내년 첫 번째 전기 세단 모델인 IONIQ 6를 선보일 계획이다. 1분기 말 기준 IONIQ 5의 사전 계약 대수는 4만 2000대에 달해 큰 성공을 거뒀다.
현대차는 2022년 EV 콘셉트 '프로페시(Prophecy)'를 기반으로 한 IONIQ 6 세단을 출시할 예정이다. IONIQ 라인업은 2024년 초 더 큰 SUV인 IONIQ 7이 출시되면서 완성될 전망이다.
IONIQ 6 역시 급속 충전과 긴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다. IONIQ 5와 기아 EV6가 이미 550km를 주행할 수 있다면, IONIQ 6는 650km, 심지어 700km까지 주행 거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휠베이스가 더 길어지면서 더 많은 배터리 셀을 탑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용 EV 플랫폼을 통해 현대차는 차량 내부를 '스마트 리빙 스페이스'로 재구상할 수 있게 됐으며, 조절이 자유로운 시트, 무선 연결 기능, 수납공간 등 독특한 기능을 갖추게 된다. 플랫폼 패러다임의 전환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까지 확장된다. UI는 승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단순하고 직관적이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IONIQ의 세단 제안이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내년 출시 예정인 만큼 곧 첫 프로토타입이 도로 위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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