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그래프의 사진을 통해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사옥에서 현대 로고가 제거된 것을 확인했다. 변경을 준비 중인 것일까?
현재의 현대 로고는 5월 중순에 사라졌다. 현대차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간판 교체를 위해 기존 CI를 철거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기아가 수년 전 CI와 엠블럼 교체를 추진했던 것과 달리,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및 기업 이미지 변경에 있어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브랜드 디자인의 방향이 바뀔 수도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2020년 12월 30일 현대자동차는 무채색 로고(아래 사진의 검은색)에 대한 새로운 상표를 출원했다. 이는 지금까지 사용된 파란색 엠블럼과는 상당히 다르다. 앞서 제네시스와 기아도 무채색 엠블럼을 채택하며 로고를 업데이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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