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6월 27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미래 핵심 사업인 PBV(Platform Beyond Vehicle) 콘셉트를 선보이고, 첫 번째 정통 픽업트럭 '더 기아 타스만'의 위장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모빌리티 리더십 강화
기아는 전동화 방향성과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고객 경험 관점의 모빌리티 전략을 소개하며 선도적인 모빌리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서 기아는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전시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은 “기아의 모든 움직임은 지속 가능성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용 EV, 더 기아 타스만, PBV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에 맞춘 차량 모델을 개발해 모빌리티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별한 EV3 공간: 전기차 생태계 선도
기아는 지난 5월 공개한 소형 SUV EV3를 비롯해 EV6, EV9과 함께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기아는 EV 구매, 충전,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전기차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기아는 전시장 입구에 EV3를 전면 배치하고, 전용 'EV3 존'에서 몰입감 있는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네온 아티스트 윤여준과 협업한 대형 키오스크와 테마 전시물을 통해 EV3의 독특한 특징을 살펴보고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PBV 콘셉트 공개: 모빌리티의 미래
기아는 PBV 콘셉트 모델 PV5, PV1, PV7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이들 모델이 가져올 운송 혁신을 선보인다. 2025년 출시 예정인 PV5는 도시 인프라와 차량 호출, 라스트마일 배송 등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 최적화됐다. PV1은 최소 회전 반경으로 단거리 물류에 적합하며, PV7은 넓은 공간과 긴 주행 거리로 장거리 물류에 특화됐다.
PBV 존에서는 PV5의 다양한 활용을 보여주는 PBV 움직임 시연과 영상이 제공돼 PBV가 창출할 도시 물류 생태계와 새로운 비즈니스 확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더 기아 타스만' 위장 모델 최초 공개
기아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첫 번째 정통 픽업트럭 '더 기아 타스만'의 위장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태즈메이니아의 자연 경관에서 영감을 받은 위장 디자인은 숨 막히는 풍경과 모험적인 도전을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아는 2025년부터 '더 기아 타스만'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야외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을 타겟으로 할 계획이다.

고객 중심 전시 콘셉트
2024 부산모빌리티쇼의 전시 콘셉트는 “고객 중심과 사람 중심, 기아는 항상 고객에게 더 나은 방법을 제공한다”이다. 전시장 중앙에는 대형 LED 스크린이 설치되고 주변에 추가 LED 스크린이 배치돼 기아의 브랜드 비전, 디자인, 고객 경험, 이벤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기아는 디즈니와 협업해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를 기반으로 한 '패밀리 존'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맞춤형 휴대폰 배경화면을 만들고 테마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결론
기아는 EV3 우선 시승 예약, 현장 EV 모델 시승, 스탬프 투어,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하고 독특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모빌리티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중심 활동에 적극 나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4 부산모빌리티쇼 참가를 통해 기아는 지속 가능성, 혁신, 고객 경험 중심의 모빌리티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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