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 2024년 4월 10일

기아, 신형 픽업트럭 'TASMAN' 명칭 공식 확인

Kia Tasman

기아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픽업트럭의 이름을 '기아 타스만(Kia Tasman)'으로 확정했다.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태즈메이니아 섬의 거친 아름다움과 개척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이 이름은 모험과 탐험의 정신을 불러일으킨다.

기아 타스만은 글로벌 C세그먼트 픽업트럭 시장에 진출하는 브랜드의 첫 번째 대담한 도약을 의미한다. 단순한 실용적인 작업 파트너를 넘어, 기아 타스만은 라이프스타일 픽업의 개념을 재정의하여 역동적인 24/7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동반자를 제공하며, 다양한 개인적 취미와 극한의 레저 활동을 모두 아우른다.

기아는 2025년 첫 번째 픽업 모델을 데뷔시킬 계획이며, 한국, 호주, 아프리카, 중동 등 시장을 대상으로 단계적 글로벌 출시 전략을 시행한다. 이 전략적 접근은 호주의 강력한 픽업트럭 시장, 한국의 증가하는 야외 활동 관심, 그리고 사막 등 다양한 지형에서의 오프로드 차량 수요가 있는 아프리카와 중동 등 각 지역의 고유한 요구와 선호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뛰어난 다재다능함과 성능을 갖춘 기아 타스만은 호주 시장과 그 외 지역에서 볼륨 모델로서 폭넓은 인기를 얻으며, 다기능 아웃도어 차량 개발의 선두주자로서 기아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스만이라는 이름은 기아의 글로벌 시장에서 제안된 이름들 중에서 선정됐으며, 처음에는 기아 호주가 제안했다. '영감의 섬'으로 알려진 태즈메이니아와 태즈만 해와의 연관성 때문에 최종 선택됐다. 다양한 야생과 문화적 풍요로움이 독특하게 어우러진 이 섬은 숨막히는 경관과 다양한 야생동물로 인해 지구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경이로움과 공동체 의식을 불러일으킨다. 이 이름은 그러한 모험 정신을 함축하며, 기아의 곧 출시될 픽업트럭의 거친 특성과 성능을 반영한다.

이러한 연결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아는 대장장이가 태즈메이니아의 숨막히는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기아 타스만 엠블럼을 제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기아는 올해 3월 호주 경상용차(LCV) 시장 진출을 처음 확인하며, 호주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포츠 스타 20명이 기아 픽업트럭의 이름을 두고 토론하는 TV 광고를 공개한 바 있다. 기아는 기아 호주 웹사이트를 통해 차량 출시에 앞서 관심 고객이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사전 알림 신청을 받고 있다.

기아 타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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