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가 오늘 한국에서 K3 GT를 공개했다. 이 차는 패스트백 디자인의 리어 엔드를 갖춘 5도어 해치백이다.
K3 GT는 기아 GT 컴팩트 최초로 1.6 T-GDi 엔진과 자체 개발 7단 DCT 자동변속기를 조합한다(차기 적용 모델은 Proceed GT).
K3 GT는 4도어와 5도어 모델로 출시된다. 전면부는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에 레드 포인트와 GT 엠블럼이 그릴 한쪽에 추가됐다.
외관 변경은 블랙 하이글로스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GT 사이드 실 몰딩, 레드 디테일이 가미된 18인치 알로이 휠로 이어진다.

가장 큰 차이는 리어 엔드에서 나타난다. 쿠페 스타일 디자인에 블랙 하이글로스 리어 스포일러와 리어 디퓨저가 결합됐고, 듀얼 머플러로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했다.
주행 성능 측면에서 K3 GT는 1.6 터보 GDI 엔진과 7단 DCT를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f·m를 발휘한다.
기아자동차는 이 두 가지 새로운 변형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국내 소형 및 세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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