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플래그십 대형 럭셔리 세단인 신형 K900의 렌더링을 공개했다.
기아의 글로벌 디자인 본부(경기도 남양)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위치한 기아 디자인 스튜디오의 협업으로 탄생한 K900은 아름답게 균형 잡힌 디자인에 우아하고 유려한 라인과 기하학적 디테일을 더했다.
세련되고 품위 있는 K900은 대형 세단 세그먼트에 현대적인 우아함과 위엄을 불어넣는다. 기아의 디자이너들은 '위엄의 중력(Gravity of Prestige)' 디자인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는 럭셔리와 품격을 발산한다. 응축된 에너지의 변화하는 형태를 개념적으로 기반으로 한 새로운 '쿼드릭 패턴' 시그니처 그릴은 K900의 초점이자 디자인 의도를 구현한다.

그릴 안에는 보석 같은 176개의 '셀'이 배치되어 중심에서 바깥으로 퍼져 나가는 에너지를 연상시킨다. 자연스럽고 유려한 라인이 전면부에서 시작해 후드 위로 올라가 측면을 거쳐 후면까지 이어진다.
기하학적 디자인 디테일은 현대성과 하이테크 감각을 더한다. 빛의 궤적에서 영감을 받은 '듀플렉스 코멧' 헤드램프 디자인은 K900에 시각적으로 진보적이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부여한다. 측면에서는 크롬 포인트가 매끄러운 차체에 입체감을 더하며, 도어 하단을 따라 후면 하부까지 이어진다. 크롬 윈도우 라인은 유려한 C필러에 기술적 구조감을 더한 후 리어 데크와 연결된다. 테일램프와 배기구도 크롬 디테일로 마감됐다.
신형 기아 K900은 한국에서 생산되며, 2018년 2분기부터 일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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