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 2013년 12월 16일

기아자동차, K7 하이브리드 '700h' 12월 16일 출시

업데이트: 기아가 월요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출시 행사를 통해 K7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12월 2일, 12월 16일 출시될 신형 K7 하이브리드의 사전 계약을 접수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완성차 업체는 신형 K7 하이브리드의 명칭을 '700h'로 결정했다. 파워트레인은 2.4 MPi 세타 II 가솔린 엔진(Atkinson 사이클)과 35kW(46마력) 전기 모터의 조합이다.

신형 하이브리드 모델의 최고 출력은 159마력, 최대 토크는 21.0kg·m이다. 신형 모델은 하이브리드카이므로 연비가 동급 가솔린 모델보다 40% 이상 높다. 기아 K7 모델(자동변속기)의 2.4리터 가솔린 엔진 연비는 11.3km/L(27MPG)인 반면, 신형 700h는 16.0km/L(38MPG)를 자랑한다.

K7 하이브리드 외에도 기아자동차는 K5 하이브리드를 모델명 '500h'로 출시했다. 연비는 16.8km/L(40MPG)이다. 회사는 12월 한 달간 하이브리드차 구매 고객에게 50만 원 상당의 주유 쿠폰을 특별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중대형 하이브리드인 K7 하이브리드 700h의 출시는 기아자동차의 친환경차 선도 비전을 대표하며, 부드러움과 편안함, 연비를 하나로 만족시키려는 소비자 요구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K7 하이브리드 700h의 판매 가격은 럭셔리 3,440만 원, 프레스티지 3,595만 원이며, K5 하이브리드 500h는 럭셔리 2,893만 원, 프레스티지 3,025만 원, 노블레스 3,210만 원이다.

출처: [기아]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