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제주에서 열린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니로의 순수전기 버전을 공개했다. 2018년 10월 파리모터쇼에서 유럽 데뷔할 예정인 니로 EV는 스포티하고 다재다능한 매력에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와 한국 남양에 위치한 기아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된 니로 EV는 매끄럽고 공기역학적인 바디에 미묘하게 조각된 표면을 통해 컴팩트 SUV의 실용성과 매력을 구현했다.
2018 라스베이거스 CES에서 공개된 니로 EV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니로 EV는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미래지향적인 에어 인테이크, 화살촉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을 특징으로 한다. '클린 앤 하이테크'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얇은 캐릭터 라인과 테이퍼진 리어 윈도우는 차량의 날렵한 프로필을 강조하는 동시에 니로 EV의 근육질 휠 아치에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한다.

니로 EV는 기아 EV 전용으로 개발된 신형 생산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전기차 파워트레인으로 구동된다. 고용량 64kWh 리튬폴리머 배터리 팩을 탑재한 니로 EV는 1회 충전으로 450km* 이상을 무공해로 주행할 수 있으며, 선택 사양인 39.2kWh 배터리 시스템으로는 3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니로 EV는 기아가 최근 몇 년 동안 무공해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편안하고 재미있는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이룩한 상당한 진전을 보여준다.
니로 EV는 2018년 하반기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이후 다른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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