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오늘 공개한 스케치를 통해 신형 K900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실내 디자인을 미리 선보였다.
외관과 마찬가지로 신형 K900의 실내는 기아의 글로벌 디자인 본부인 경기도 남양연구소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위치한 기아 디자인 스튜디오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우아한 디자인과 미니멀한 레이아웃을 갖춘 신형 K900의 실내는 운전자와 탑승객에게 평화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기아는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실내를 구현하여 운전자를 감싸 안으며 외부 세계로부터 차단된 느낌을 강화했다. 대시보드 중앙에서 도어까지 이어지는 표면은 고급 소재의 조화로 마감되었으며, 소프트 터치 표면, 촉감이 뛰어난 우드와 메탈 베니어, 그리고 실내 전체에 걸친 천연 가죽이 적용됐다.

미니멀한 K900의 실내는 새로운 HMI 스크린과 지능형 조명 제어 시스템 및 크로모테라피 앰비언트 무드 라이팅 등 첨단 차량 내 기술을 특징으로 한다. K900의 12.3인치 HMI 스크린은 차량 내 평온함과 안정감을 높이는 방식으로 통합됐다. HMI의 지능형 조명 제어는 근접 센서를 사용하여 운전자의 손이 대시보드의 스위치에 닿을 때만 조명을 켠다. 또한 운전자는 새로운 무드 라이팅 시스템을 통해 개인 취향에 맞게 실내를 조정할 수 있다. 주행 중에도 맞춤 설정이 가능하며, 64가지 색상과 7가지 테마 중 하나로 은은한 앰비언트 라이팅이 실내를 가득 채워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형 기아 K900은 한국에서 생산되며 2018년 2분기부터 일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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