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 / 2020년 7월 30일

기아 스팅어 페이스리프트 유출, 신형 가변 배기음 들어보니!

kia stinger leaked

페이스리프트된 기아 스팅어의 완전히 위장이 벗겨진 새로운 사진이 인터넷에 등장했다. 이와 함께 3.3 스팅어 페이스리프트 프로토타입이 테스트되는 영상에서 새로운 가변 배기 시스템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출력은 이전보다 높아졌지만 공차 중량도 40kg 증가했다. 스팅어 부분 변경은 8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스팅어 2.5T의 파워트레인은 Smartstream G2.5 FR T-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어 최고 출력 304마력, 최대 토크 43kgm를 발휘한다.

최고 출력은 5800rpm에서 발휘되며, 신형 제네시스 G80 2.5T와 엔진 형식 및 사양이 모두 동일하다. 스팅어 2.5T는 기존 2.0T 엔진 대비 49마력, 토크 7kgm가 증가했다.

파워트레인 성능이 향상됨과 동시에 공차 중량도 증가했다. 스팅어 부분 변경 2.5T의 공차 중량은 후륜구동 1,690kg, 사륜구동 1,755kg이다. 각각 기존 스팅어보다 40kg 무거워졌다.

스팅어 3.3T의 가변 밸브, 가변 배기, ECU 사양이 변경되었으며,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적용되어 출력이 기존보다 3마력 증가한 373마력으로 향상되었다. 공차 중량은 기존 스팅어와 동일하다.

기아자동차는 스팅어에 처음으로 가변 배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가변 배기 시스템은 기존 스팅어의 사운드 제너레이터를 넘어 실제 차량 외부에서 발생하는 배기음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다.

스팅어 부분 변경의 외관은 디테일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헤드램프 내부 그래픽, 주간 주행등, 범퍼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새롭게 디자인된 휠이 도입된다. 리어 램프에는 가로바 타입과 시퀀셜 방향지시등이 적용된다. 실내 레이아웃은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모델의 형태를 유지한다. 디지털 계기판과 10.25인치 모니터가 장착된다.

kia-stinger-facelift-interior
“신형” 실내는 사실상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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