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미국법인이 차세대 텔루라이드의 공식 데뷔일을 2025년 11월 20일로 확정하는 새 영상 티저를 공개했다. 이날은 2025 LA 오토쇼 개막일이기도 하다. 동료 매체 ShortsCar가 포착한 X-Pro 모델의 최신 스파이샷을 확인하라.
미국에서 설계·조립된 자부심
티저는 7년 전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서 첫 번째 텔루라이드 SUV가 생산 라인을 떠났던 순간을 회상하며 시작된다. 기아는 오리지널 텔루라이드를 수상 경력에 빛나는 SUV이자 팬들의 사랑을 받는 모델로 만든 미국 노동자들의 노고와 비전을 강조한다.
"7년 전, 첫 번째 텔루라이드 SUV는 미국에서 설계·조립됐다.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의 사람들은 위대함 그 자체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그들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고 기아는 티저 설명에서 밝혔다.
이 메시지는 단순한 감상이 아니다. 이는 선언이다. 기아는 차세대 텔루라이드가 디자인, 기술, 성능에서 더욱 한계를 뛰어넘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탁월한 유산이 만난 새로운 시대
데뷔 이후 기아 텔루라이드는 중형 SUV 세그먼트의 기준점이 되었으며, 대담한 스타일링, 넉넉한 실내 공간, 가성비 높은 기능으로 호평을 받았다. '올해의 SUV' 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며 북미에서 기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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