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17년 출시된 코나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코나’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이번 신차는 기존 코나의 개선형 모델로, 보다 세련된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더 뉴 코나는 전장이 40mm 늘어나 존재감이 한층 커졌다. 전면과 후면의 수평 구조를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은 자신감 있고 안정적인 자세를 만들어낸다.
실내에는 10.25인치 대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클러스터가 적용돼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했다. 수평 구조를 강조한 센터 페시아는 실내 공간을 더욱 넓게 느껴지게 한다.
현대자동차는 기존 1.6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에 더해 스타일을 강화한 N-Line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가솔린 모델과 N-Line에는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 제어 장치(CVVD)와 통합 유량 제어 밸브(ITM) 등 신기술이 대폭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 출력은 198마력으로 기존 1.6 터보 모델 대비 20마력 이상 향상됐으며, 최대 토크는 27kgf·m다. 출력이 높아졌음에도 연비는 13.9km/l를 기록해 기존 코나보다 8.6% 개선됐다.
또한 차음 필름이 적용된 전면 이중 접합 유리와 각 부위에 흡차음재를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확보했다.
현대차 더 뉴 코나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2031만~2716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 2364만~2810만 원, N-Line 모델 2460만~2814만 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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