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올 뉴 니로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는 누구나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 뉴 니로는 더욱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겠다는 기아의 의지를 구현한 모델이다. 기아의 친환경 라인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이번 신형 모델은 환경을 의식하는 소비자들의 복잡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더욱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으며,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의 흐름에 동참할 것을 모든 이에게 권한다”고 기아 사장 겸 CEO인 송호성은 말했다. “올 뉴 기아 니로는 친환경 소재, 첨단 기술,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고객의 실용적 니즈까지 충족시킨다.”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올 뉴 니로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포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아래 개발됐으며, ‘조이 포 리즌(Joy for Reason)’이라는 이념을 구현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색상, 소재, 마감재 선택을 통해 환경 친화적 접근과 미래 지향적 시각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이뤄냈다.
니로의 외관 디자인에는 2019년 하바니로 콘셉트의 강한 영향이 드러난다. 스타일리시하고 대담한 크로스오버 룩과 하이테크 투톤 바디가 특징이다. 후면의 넓은 필러는 공기 흐름을 개선해 공기역학을 향상시키며, 부메랑 형태의 리어 테일램프와 조화를 이룬다.
기아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타이거 페이스'는 올 뉴 니로에 맞춰 재해석됐으며, 이제 후드에서부터 아래의 견고한 펜더까지 이어진다. 현대적인 전면 디자인은 인상적인 '하트비트' LED DRL(주간주행등)으로 마무리되어 도로 위에서 자신감과 시선을 사로잡는 외관을 완성한다.
독특한 수직형 리어 램프 디자인은 공기역학과 기술력을 강조한다. 강한 숄더 라인과 직립형 윈도우가 차량의 넓고 안정적인 자세를 드러낸다. 니로의 후면 디자인은 단순한 표면 처리와 다이내믹한 부분을 조화시켜 모던함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에게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를 제공한다.





효율적인 공기역학과 지속 가능한 소재가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결합됐다. 이 완벽한 조합은 넉넉한 실내 공간과 SUV의 존재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P)HEV를 EV 모드로 자동 전환하는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를 선보인다. 주거 지역이나 학교, 병원 인근과 같은 그린존에서 주행할 때 내비게이션 정보와 주행 이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이 자동으로 전기 동력만을 사용한다. 또한 내비게이션에 등록된 운전자의 집과 직장 등 즐겨 찾는 장소를 그린존으로 인식한다.
기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향후 모델 개발 방향을 보여주는 증거로서, 신형 기아 니로는 실내에 새로운 재활용 소재를 대거 적용했다. 헤드라이닝은 재활용 벽지로 제작됐으며, 시트는 유칼립투스 잎에서 추출한 텐셀(Tencel)이 함유된 바이오 PU를 사용했다. 도어 패널에는 BTX* 프리 페인트를 적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폐기물을 줄였다.
운전석에서 약간 비껴난 대시보드는 수평선과 대각선이 교차하며 조화를 이루어, 차분하면서도 독특한 미적 감각을 자아낸다. 스타일리시한 센터콘솔은 조작이 용이하며 전자식 다이얼 타입 변속 레버를 적용했다. 넓은 하이그로시 블랙 표면 위에 배치되어 간결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준다. 오디오·비주얼 스크린과 에어 벤트는 현대적인 대시보드 디자인의 대각선 공간에 통합됐으며, 앰비언트 무드 라이팅이 감각을 깨우고 따뜻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슬림하고 세련된 시트는 첨단 경량 시트 메커니즘을 적용해 공간감, 편안함, 스타일을 모두 향상시킨다. 헤드레스트 뒷면 커버에는 편리한 코트 행거가 내장됐으며, 헤드레스트의 얇은 두께는 실내 개방감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올해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리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올 뉴 니로가 전시된다. 내년부터 HEV, PHEV, EV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댓글
댓글 1개I think it is nice. It is future proof just like the 2023 Sportage. And what I mean is the front end has that same style that can last for many years. The EV9 front end also has this similar future proof look as well. I wonder if this is the new evolved face of Kia. Now is it standard FWD or will it have available A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