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 2015년 5월 19일

2015년형 현대 싼타페, 스몰 오버랩 충돌 테스트에서 '마지널'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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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싼타페 SUV의 페이스리프트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2015년형 모델이 미국에서 실시된 충돌 테스트에서 낮은 등급을 받았다고 미국 자동차 안전 연구소가 26일 밝혔다.

2015년형 현대 싼타페 SUV는 차량 전면 모서리가 다른 차량이나 물체와 충돌할 때의 전방 충돌 보호 성능을 평가하는 스몰 오버랩 전방 충돌 테스트에서 '마지널(marginal)' 등급을 받았다고 IIHS(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가 전했다.

IIHS 테스트는 차량의 안전 수준을 '우수(good)', '양호(acceptable)', '마지널(marginal)', '취약(poor)'의 네 가지 등급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2015년형 현대 싼타페는 측면 충돌 및 지붕 강성 테스트 등 자동차 안전 연구소가 실시한 다른 네 가지 테스트에서는 '우수(good)' 등급을 받았다고 IIHS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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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HS가 최근 실시한 테스트에는 다른 브랜드의 SUV 모델도 포함됐다.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닷지 저니(Dodge Journey)는 스몰 오버랩 전방 충돌 테스트에서 가장 낮은 등급인 '취약(poor)'을 받았으며, 일본 닛산자동차의 닛산 무라노(Nissan Murano) 크로스오버는 다섯 가지 테스트 모두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Plus)'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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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2개
  1. Roman Law 게스트

    Shameful. Hyundai should have aced this test!

  2. Mobis21 게스트

    Wow! This is very surprising! And not in a good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