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일, 현대차가 내년에 하이브리드 싼타페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오늘 한국에서 직접 받은 사진을 통해 싼타페가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에 앞서 페이스리프트도 받을 것임이 확인됐다.
업계 최신 보도에 따르면 현대위아(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이자 한국 2위 자동차 부품 제조사)가 내년 초 SUV용 전동 드라이브 모듈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e-4WD’ 로 명명되며 SUV의 뒷바퀴에 장착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후륜에만 동력을 전달하고, 가솔린 엔진이 앞바퀴를 구동한다. 감속 시 발생하는 에너지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회생 제동 시스템도 탑재된다.
최근 현대위아는 내년 양산을 목표로 e-4WD 시스템 개발의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 이 시스템은 현대차의 주력 SUV인 싼타페에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 e-4WD 시스템은 실내에서 선택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출처: [싼타페 DM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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