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많은 기대를 모은 현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의 첫 스파이샷을 공개했다. 일반적인 부분 변경 수준을 뛰어넘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현대 플래그십 세단의 완전한 변신을 보여준다. 이번 최신 버전은 완전히 새로운 세대에서나 볼 법한 정교함과 기술 통합 수준을 자랑한다. 오늘은 동료 Healer TV 덕분에 새로운 그랜저의 실내를 상세히 살펴볼 기회를 얻었다. 특히 눈에 띄는 새 화이트/그레이 색상도 포착됐다.
외관 디자인: 세련된 비례와 미래지향적 우아함
1986년 데뷔 이후 그랜저는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의 기준이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2022년 11월 7세대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프리미엄 라운지' 경험을 재정의한다.
뉴 그랜저의 외관 디자인은 역동성과 하이테크 정교함의 균형을 이룬다. 기존 요소를 다듬어 더욱 완성도 높고 균형 잡힌 실루엣을 구현했다.
- '샤크 노즈' 프로필: 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두드러진 '샤크 노즈' 형상을 특징으로 한다. 새로운 메쉬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더해져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첫인상을 준다.
-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더 얇아진 베젤리스 호라이즌 램프가 전면을 가로질러 미래지향적 정체성을 강화한다.
- 확장된 차체: 전장이 15mm 늘어난 5,050mm로, 더욱 역동적인 측면 프로필을 만들고 물리적 존재감을 높였다.
- 하이테크 리어 디자인: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더 슬림해졌으며, 상단 가니쉬에 숨겨진 턴 시그널이 매끄러운 외관을 완성한다.
- 예술적 컬러 팔레트: 현대는 전통 한국 옻칠에서 영감을 받은 '아티스틱 버건디'(펄 또는 매트)를 새로 선보인다.
실내 디자인: 혁신적인 '프리미엄 라운지'
내부에서 뉴 그랜저는 승객의 편안함과 직관적인 조작을 우선시하는 하이테크 미니멀리스트 미학으로 전환한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중심에는 '플레오스 커넥트'로 구동되는 대형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가 자리한다. Android Automotive OS(AAOS) 기반의 이 시스템은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인터페이스이지만, 현대는 운전자 안전과 직관적인 조작을 위해 화면 하단에 주요 기능의 물리 버튼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세계적 수준의 편의 사양
- 전동 에어 벤트: 처음으로 공기량과 방향을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제어한다. 이를 통해 물리적 에어 아웃렛을 숨겨 더욱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대시보드를 구현했다.
- 스마트 비전 루프: 투과율 제어 필름을 활용한 혁신적인 루프로, 탑승자가 전동으로 투명과 불투명 상태를 전환하거나 영역을 나눠 개방감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 소파 패턴 도어 트림: 홈 퍼니처에서 영감을 받은 도어 트림은 '소파 패턴'과 부드러운 간접 조명을 적용해 고급 라운지의 안락함을 재현한다.
- 정교한 소재: 퀼팅 패턴, 매듭 파이핑, 천연 우드 질감 가니쉬, 메탈 악센트로 실내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현대 기술과 전통 모티프를 조화시켰다.



'얼리 패스' 이벤트: 고객 우선 혜택
공식 출시에 앞서 현대는 '얼리 패스' 사전 알림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한다.
경품: 사전 등록 후 실제 차량을 인도받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보스 사운드링크 홈 블루투스 스피커와 주유권을 받을 수 있다.
기간: 5월 13일까지.
혜택: 참가자는 상세 제품 사양, 공식 출시 일정, 독점 시승 기회에 대한 우선 접근권을 얻는다.
| 항목 | 설명 |
|---|---|
| 모델 | 뉴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
| 전장 | 5,050mm (이전 대비 +15mm) |
| 인포테인먼트 | 17인치 디스플레이, 플레오스 커넥트 (AAOS) |
| 신규 사양 | 전동 에어 벤트, 스마트 비전 루프 |
| 신규 색상 | 아티스틱 버건디 (전통 옻칠에서 영감) |
뉴 그랜저는 40년 플래그십의 유산과 미래 첨단 기술을 융합한 현대의 혁신 의지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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