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17년 1월 16일

2018 기아 씨드 스파이샷 인테리어

2018 Kia Ceed Spy Shot Interior

2018 기아 씨드

2018 기아 씨드가 독일 도로에서 무거운 위장막을 두르고 주행 중 포착됐다. carpix의 사진작가 덕분에 인테리어 사진도 일부 확인할 수 있다. 함께 살펴보자.

이번 모델은 3세대 해치백 5도어의 프로토타입으로, 다시 한 번 유럽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2세대 모델과 비교해 몇 가지 변화가 예상되며, 이는 기아의 향후 방향성을 보여준다.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전 세대보다 전반적으로 차체 크기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매 회사 모델인 i30와의 유사점도 발견된다.

하단 그릴, 프론트 범퍼, 그리고 프로젝터 주변에 4개의 라이트를 배치한 스포티한 헤드라이트 디자인에서 몇 가지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i30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엔트리 레벨 1.0L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18마력, 최대토크 125lb-ft를 발휘한다. 물론 1.4리터 엔진(138마력, 179lb-ft)도 선택 가능할 것이다.

디젤 옵션도 빼놓을 수 없다. 1.6리터 엔진은 94마력, 109마력, 134마력 등 세 가지 출력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엔진에 따라 변속기는 6단 수동 또는 7단 DCT가 적용된다.

이제 인테리어를 살펴보자. 작은 라디오 스크린이 센터 콘솔 상단에 위치하며, 그 옆으로 라디오 버튼이, 주변으로 에어컨 벤트가 배치됐다. 아래쪽에는 1~6번 프리셋 버튼과 양쪽 끝에 2개의 노브가 있다. 맨 아래에는 에어컨 조작 버튼들이 자리 잡았다.

시트와 스티어링 휠의 냉난방을 담당하는 버튼은 에어컨 조작부 바로 아래에 위치한다.

또한 스티어링 휠은 새로운 형상으로 바뀌었으며, 버튼 수가 줄어 각 측면에만 배치됐다.

2018 기아 씨드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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