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포르테 세단은 시드(cee'd)와 먼 친척 관계를 넘어 외관 디자인, 특히 전면부 스타일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시드 5도어 모델은 오는 3월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올해 기아는 포르테 모델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듯하다. 기존의 독자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시드 디자인 패밀리룩을 따르게 되며, 일부 소비자들은 기꺼이 교체를 원할 만한 변화다.
전면 그릴은 범퍼 전체를 거의 덮을 정도로 대폭 확대됐으며, 측면에는 더욱 공격적인 헤드라이트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제 천사 눈(angel eyes) 조명으로 감싸인 단일 프로젝터 헤드라이트 디자인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안개등은 이전 모델과 달리 하단 그릴에서 분리되어 직사각형 형태로 에어벤트 상단, 헤드라이트에 더 가깝게 배치됐다. 하단 그릴은 이전 세대보다 훨씬 넓고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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