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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현대 베이온, 10월 12일 2026 파리 모터쇼서 세계 최초 공개

Hyundai Bayon

현대자동차 유럽법인이 2026 파리 모터쇼(몽디알 드 로토) 참가를 공식 확정했다. 오는 10월 12일(월)에는 신형 현대 베이온의 세계 최초 공개를 중심으로 전시관을 꾸린다.

차세대 소형 크로스오버인 신형 베이온은 현대차의 공격적인 유럽 신차 공세의 선봉에 선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B-SUV 세그먼트에 대한 현대차의 지속적인 투자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유럽 운전자를 겨냥한 맞춤형 솔루션을 표방하는 신형 베이온은 날렵하고 현대적인 크로스오버 디자인에 최신 실내 기술, 일상 실용성, 향상된 효율성을 결합했다.

신형 베이온은 언제, 어디서 공개되나

자동차 마니아와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 유럽법인의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 현장을 생중계로 지켜볼 수 있다.

  • 일시: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 시간: 15:05 CEST

  • 장소: 프랑스 파리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 5.2홀

파리 모터쇼는 세계 자동차 업계의 대표적인 무대 가운데 하나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유럽 소비자에게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과 차세대 양산 모델을 선보이는 최적의 장이다.

차세대 현대 베이온에서 기대할 점

도심 운전자에게 민첩하면서도 차체가 높은 콤팩트한 패키지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 등장한 현대 베이온은 유럽 B세그먼트 시장에서 독자적인 존재감을 구축했다. 2026년 새 디자인은 완전한 세대교체를 의미한다.

  • 진보적인 외관 디자인: 현대차 특유의 시그니처 조명과 또렷한 바디 라인, 유럽 도심 도로를 겨냥한 크로스오버 클래딩을 새롭게 해석했다.

  •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 안전 사양: 디지털 콕핏 업그레이드, 스마트센스 ADAS 운전자 보조 시스템 확대, 커넥티드카 서비스 현대화.

  • 전동화 파워트레인 라인업: 배출가스 저감과 민첩한 도심 주행 성능의 균형을 위해 개선된 마일드 하이브리드(48V)와 최적화된 내연기관 엔진을 갖췄다.

라인업 공개 시점의 전략적 의미에 대해 자비에 마르티네, 현대자동차 유럽법인 사장 겸 CEO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대차의 파리 모터쇼 복귀는 유럽에서 우리 브랜드에 중요한 순간이다. 파리는 우리 제품 라인업의 경쟁력과 방향성을 보여주고, 이 지역에 대한 장기적인 의지를 강조하기에 적합한 무대다.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세그먼트 일부에서 신차를 공개하며, 현대차가 유럽 고객의 요구에 얼마나 부합하고 경쟁력 있으며 미래지향적인 제품으로 대응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현대차의 2026 파리 모터쇼 전체 라인업

B세그먼트 신형 베이온의 세계 최초 공개는 5.2홀 현대차 전시관의 일부에 불과하다. 현대차는 여러 시장 세그먼트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를 준비했다.

  • 신형 현대 베이온(세계 최초 공개): 브랜드의 대표 공개 모델로, 새 디자인과 일상 활용성을 갖춘 유럽 B-SUV 세그먼트의 완전 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 신형 C세그먼트 SUV(유럽 최초 공개): 현대차 최신 콤팩트 SUV의 유럽 데뷔로, 유럽에서 판매량이 가장 많은 세그먼트 가운데 하나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

  • 스포츠 감성 파생 모델: 핵심 주력 모델에 모터스포츠 감성의 디자인을 더해 일상 주행 성능과 조화를 이룬 다이내믹한 고성능 스타일 버전이다.

  • 전기 경상용차(eLCV): 무배출 상용 운송 시장에 대한 현대차의 전략적 진입으로, 도심 사업자를 위한 실용적인 플릿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신차 공개 외에도 브랜드는 일상적인 도로 활용성과 지능형 고객 연결성을 잇는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라는 큰 비전을 조명하는 전용 인터랙티브 전시를 선보인다.

신형 현대 베이온의 전체 제원과 시장별 출시 여부, 유럽 출시 일정은 10월 12일 공식 기자회견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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