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모든 뉴스 / 2026년 11월 6일

2027 현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출시 임박… 최신 렌더링 공개

Rendering of the 2027 Hyundai Santa Fe facelift rear with full-width red light bar and vertical taillights

부분 변경을 거친 현대 싼타페가 곧 모습을 드러낼 예정인 가운데, Gotcha Cars가 최신 렌더링을 업데이트해 예상 디자인을 공개했다. 새로운 전면부부터 후면의 풀폭 라이트까지, 최근 스파이샷과 유출 정보에서 확인된 내용을 반영했다.

이 이미지는 Gotcha Cars가 독자적으로 제작한 렌더링이며 공식 이미지가 아니다. 현대자동차가 아직 최종 모델을 공개하지 않은 만큼 일부 디테일은 달라질 수 있다.

깔끔해진 전면부

가장 큰 변화는 호불호가 갈렸던 "H" 형상 라이트의 폐지다. 유출된 전면부 사진에서 확인된 것처럼, 현대는 더 슬림한 헤드램프와 모서리 쪽 수직형 LED 주간주행등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렌더링에 담긴 전면부는 다음과 같다.

  • 루버 타입 그릴: 차체 전면 폭을 가로지르며, 그 위로 슬림한 LED 바가 자리한다.

  • 수직형 LED 라이트: 전면부 양쪽 가장자리를 따라 배치된다.

  • 더 강인해진 하단부: 대비를 준 범퍼와 어두운 색상의 휠 아치로 각진 러기드 룩을 유지한다.

  • 투톤 휠: 이번 렌더링에는 체커무늬 디자인이 적용됐지만, 양산차 적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후면에는 풀폭 라이트

후면부의 변화도 못지않다. 테일램프는 현행 모델처럼 범퍼 하단에 낮게 붙는 방식에서 벗어나며, 위장막을 상당 부분 벗은 최근 스파이샷이 이러한 새로운 레이아웃을 뒷받침한다.

  • 풀폭 라이트 바: 얇은 레드 바가 테일게이트 양쪽을 연결한다.

  • 수직형 테일램프: 테일게이트 양쪽 모서리를 감싸는 형태다.

  • 새로운 배지: 현대 엠블럼은 라이트 바 위에, 그 아래로는 넓은 간격의 SANTA FE 레터링이 배치된다.

  • 어두운 색상의 하단 범퍼: 번호판과 슬림한 가로형 라이트가 자리한다.

  • 출시 시점은?

    부분 변경 싼타페는 2026년 말 한국에서 가장 먼저 데뷔하고, 2027년에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총 주행거리 600마일(약 965km) 이상을 확보한 싼타페 EREV는 2027년 상반기 출시가 공식 예정돼 있다.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실내와 파워트레인, XRT Pro에 관한 내용은 2027 싼타페 부분변경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집부 의견

    각진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새로운 라이트가 더해지면서 싼타페는 현행 모델보다 차분하고 한층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양산차가 실제로 이 모습이라면, 2023년 등장 당시 호불호를 갈랐던 디자인은 훨씬 호감 가는 스타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이 렌더링이 실제 양산차와 얼마나 가까울지는 곧 확인될 전망이다.

    2027 현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렌더링, 루버 그릴과 세로형 LED 라이트를 갖춘 전면부

    렌더링: Gotcha 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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