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제네시스 라인업이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총 판매량과 비교해 제네시스 브랜드는 전년 대비 1만 3,000대 이상 증가했다. 주력 모델인 G80은 1만 6,196대가 판매되었으며, 전년 12월 대비 12% 증가했다.
대중은 현대차가 추진하는 방향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G90 역시 총 판매량이 782대에서 4,398대로 1년 만에 크게 증가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두 모델을 합친 판매량은 2017년 회사의 목표를 충족시켰다. 판매 목표 달성 외에도 제네시스 브랜드는 J.D. 파워, ALG, 오토 퍼시픽, 우먼스 초이스 어워드 등 제3자 기관으로부터 상당한 인정을 받았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018년을 좋은 모멘텀으로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라인업이 올해 어떻게 발전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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