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의 두 번째 전기차가 곧 출시된다. 6월 데뷔를 앞둔 제네시스 GV60의 양산 전 모델이 헤드라이트, 테일램프, 크롬 악센트, 색상(연한 파랑), 알로이 휠 등 거의 모든 양산 부품을 갖추고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이오닉 5와 마찬가지로 카메라 미러와 일반 미러를 장착한 프로토타입이 함께 발견됐다.
제네시스는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첫 전기차인 G80 전동화 모델을 공개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전기차(프로젝트명 JW)와 내년에는 파생 전기차(eGV70)를 각각 출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는 IONIQ 5와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산되지만, 모터 성능과 배터리 용량을 개선해 기본 성능을 강화했다.
코드명 JW로 불리는 이번에 포착된 모델은 제네시스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제네시스 JW EV는 크로스오버 SUV로, 2021년 하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제네시스 GV60 실내 추가 포착
이 모델은 럭셔리 EV의 재해석에 중점을 두고 개발 중이며, 향상된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운전자와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생체 인식 기술을 통해 최신 기능 업그레이드를 적용하는 등 혁신적인 UX(사용자 경험)가 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위 사진에서 일부 확인 가능).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전용 EV는 IONIQ 5보다 한 단계 높은 성능과 감성을 갖춘 전기차로 포지셔닝될 것”이라며 “제네시스는 최고 수준의 EV 브랜드로 변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분할 듀얼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리어 램프 등 제네시스의 특징이 이 EV 모델에도 적용됐다. 이 모델은 아우디 Q4 e-트론, BMW iX1, 테슬라 모델 3/Y, 폴스타 2와 같은 컴팩트 전기 크로스오버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Auto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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