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 2025년 3월 10일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현대 WRC 1.6리터 터보 4기통 2개 결합한 V8 엔진 확정

genesis magma racing v8 will use two hyundai wrc engines (2)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하이퍼카를 위해 현대 WRC 1.6 터보 엔진 2개를 결합해 V8 엔진을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팀 수장 시릴 아비테불이 이 야심찬 프로그램을 확인하며, 세계 랠리 선수권(WRC)을 위해 개발된 현대자동차의 최첨단 1.6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엔진에서 파생된 혁신적인 V8 엔진을 강조했다.

판도를 바꿀 V8 엔진의 탄생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지난해 내구 레이싱에 진출하겠다는 발표로 모터스포츠 커뮤니티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불과 몇 달 만에 팀은 기록적인 시간 안에 고성능 V8 엔진을 개발하는 엔지니어링 도전에 뛰어들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1.6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엔진(WRC에서 검증된 파워하우스)을 활용해 독창적으로 설계를 두 배로 늘려 맞춤형 V8 엔진을 만들었다.

이 전략적 움직임 덕분에 제네시스는 엔진을 처음부터 개발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피하면서도 최대 성능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었다. “우리는 [WRC] 엔진을 가져와서 4기통을 두 배로 늘려 V8을 만들었다”고 아비테불이 설명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V8, 현대 WRC 엔진 2개 사용

미래를 향한 가속

새로운 V8 엔진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야심찬 로드맵 중 하나일 뿐이다. 2026년까지 FIA 세계 내구 선수권(WEC)과 2027년까지 IMSA 스포츠카 선수권에 풀스케일 GMR-001 하이퍼카를 데뷔시킬 계획으로, 팀은 시설, 장비, 60명의 인력 등 모든 것을 처음부터 구축하고 있다.

프랑스의 유명 내구 레이싱 전문가 ORECA와 협력하여 제네시스는 수십 년의 전문성을 활용해 획기적인 하이퍼카를 설계 및 개발하고 있다. 테스트는 불과 몇 달 안에 시작될 예정으로, 팀의 빠른 진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유산을 기리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디자인과 실행 모두에서 한국의 DNA를 자랑스럽게 선보인다. 팀 로고(한글을 기념하는 디자인)부터 초고속 개발 일정까지, 이 프로젝트는 한국 혁신의 정신을 구현한다. 아비테불은 이러한 접근 방식을 제네시스 하이퍼스피드라고 적절히 명명했으며, 이는 팀의 끊임없는 속도와 야망을 나타낸다.

전통과 유산이 깊은 내구 레이싱은 제네시스가 모터스포츠 거물들 사이에서 자리매김할 완벽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전설적인 레이싱 이벤트에서 아이코닉 브랜드들과 경쟁함으로써, 제네시스는 강력한 존재감을 확립하고 지속적인 유산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과 함께 유산 구축

제네시스의 모터스포츠 진출은 브랜드뿐만 아니라 내구 레이싱 자체의 새로운 장을 연다. 혁신적인 V8 엔진, 최첨단 하이퍼카, 그리고 미래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통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속도, 성능, 문화적 자부심의 경계를 재정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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