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티저 영상을 통해 3월 31일 미래형 EV 콘셉트카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형 콘셉트 EV 세단은 4세대 G90의 방향성을 예고할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 제네시스가 언급한 내용 외에는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두 개의 라인이 보여주는 미래를 준비하라'는 메시지가 전해진다. 영상 속 차량은 많은 이들이 신형 G90으로 추측했지만, 실제로는 3도어 쿠페 형태를 띠고 있다. 이전 세대 G90(EQ900) 역시 쿠페 콘셉트(현대 비전 G)로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영상에는 차량 곳곳에 두 개의 라인이 적용되었으며, 접이식 기어 셀렉터도 확인된다.
현대 비전 G 콘셉트는 현대차그룹이 제네시스 브랜드를 분리하기 전(콘셉트카 공개 불과 몇 개월 후)에 제작한 쿠페 콘셉트카다. 2015년 8월 12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전시된 후, 같은 해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공식 데뷔했다. 현대의 여러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가 참여했으며, 페터 슈라이어가 총괄했다.


댓글
댓글 2개Genesis version of the Prophecy??
i got excited for a moment thinking this was the new Genesis Coupe....oh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