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디언 타이어 모터스포츠 파크는 이제 기아 레이싱의 능력을 증명하는 무대가 됐다. 마크 윌킨스가 이 트랙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제이슨 울프도 같은 영광을 안았다.
오하이오주 마운트 버논 출신의 제이슨 울프는 36번 울프 트러킹 기아 포르테 쿱을 몰고 경기 내내 선두를 달렸다. 그러나 마지막에서 두 번째 랩,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프란시스 주니어가 3번 턴에서 울프가 약간 넓게 코너링한 틈을 타 추월에 성공했다.
일요일 경기에서 1위와 2위를 기록한 제이슨 울프는 TCA 클래스에서 504포인트로 선두에 올랐으며, 2위 제이슨 체리와는 137포인트 차이다. 또한 기아자동차는 TCA 클래스에서 31포인트로 제조사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기아 레이싱은 두 명의 드라이버가 선두를 달리게 됐다. 마크 윌킨스는 GTS 클래스에서 376포인트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아자동차도 26포인트로 제조사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다.
다음 경기는 5월 30일 금요일부터 6월 1일 일요일까지 열리는 쉐보레 디트로이트 벨 아일 그랑프리에서 옵티마 터보가 출전하며, GTS 클래스 5라운드와 6라운드가 진행된다.
출처:[World-Challenge]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