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자동차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Tuix'와 'Tuon'의 온라인 튜닝 부품 쇼핑몰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브랜드들은 소비자의 다양한 디자인 및 성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튜닝 전용 브랜드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2008년 '투온(Tuon)', 2010년 '튜익스(Tuix)'를 각각 론칭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소비자가 보다 쉽게 자신의 차를 꾸미고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튜익스몰(www.tuixmall.com)'과 '투온몰(www.tuonmall.com)'을 개설했다.
튜익스몰은 맥스크루즈, i30, 벨로스터, 투싼ix 등 현대차 8개 모델의 다양한 튜닝 아이템을 제공한다. 투온몰은 피칸토(국내명 모닝), 1세대 쏘울 및 올뉴쏘울, 레이, 스포티지R 등 기아차 5개 차종의 튜닝 아이템을 판매한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온라인 튜닝몰을 단순 쇼핑몰에서 국내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튜닝 아이템을 개발하는 주체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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