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자동차 / 2013년 12월 17일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한국 출시

 

현대자동차가 12월 17일 그랜저 하이브리드 신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이 모델을 '하이브리드'라고 명명했다. 파워트레인은 2.4 MPi 세타 II 가솔린 엔진(Atkinson 사이클)과 35kW(46마력) 전기 모터의 조합이다.

신형 하이브리드 모델의 최고 출력은 159마력, 최대 토크는 21.0kg.m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인 만큼 연비는 동급 가솔린 모델보다 40% 이상 높다. 현대 그랜저 가솔린 모델(자동변속기)의 연비는 11.3km/L(27MPG)인 반면, 신형 하이브리드는 16.0km/L(38mpg)를 자랑한다.

“프리미엄 중대형 하이브리드인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출시는 현대자동차가 최소 3개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친환경차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비전을 보여주며, 부드러움과 편안함, 연비 효율을 하나로 만족시키려는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3,460만 원(약 32,800달러)부터 시작한다. 가솔린 모델은 3,012만 원(약 28,600달러)부터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 하이브리드 버전이 곧 미국 시장에도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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