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 2015년 1월 7일

현대, CES 2015에서 블루링크 스마트워치 앱 공개

Hyundai Debuts BlueLink SmartWatch App at CES 2015

현대 블루링크 스마트워치 앱

스마트워치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015년 초부터 현대차 소유자들은 이 웨어러블 기기와 현대 블루링크 스마트워치 앱을 통해 차량과 연결할 수 있게 된다.

현대는 Pepcom의 디지털 익스피리언스(Digital Experience)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블루링크 스마트워치 앱을 최초 공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Pepcom의 디지털 익스피리언스는 1월 5일 CES에 앞서 열리며, 현대의 전시관(노스홀, 부스 #2818)은 2015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CES에서 운영된다.

현대의 클라우드 기반 블루링크 플랫폼은 원격 시동 및 서비스 정보와 같은 기능을 스마트워치 및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를 통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현대는 스테이션 디지털 미디어(Station Digital Media)와 협력하여 블루링크 스마트워치 앱을 개발했다.

“이 새로운 앱은 웨어러블 기술과 블루링크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어떻게 부합하는지에 대한 현대의 탐구를 확장한다,”고 현대 모터 아메리카의 고객 연결 및 서비스 사업 개발 담당 전무 배리 래츠래프(Barry Ratzlaff)는 말했다. “스마트워치와 음성 인식을 통해 차량에 연결하는 것은 이전에는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일이었다. 이제 우리는 블루링크가 장착된 현대차 소유자에게 이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앱은 사용하기 쉽다. 사용자는 아이콘을 탭하거나 음성 명령을 사용하여 원격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블루링크 스마트워치 앱을 통해 현대차 소유자는 원격 시동, 도어 잠금 및 잠금 해제는 물론 혼잡한 주차장에서 차량을 찾을 수 있다. 시계의 마이크 아이콘을 누르면 음성 기능이 활성화되며, 운전자는 “내 차 시동 켜줘,” “내 차 잠가줘” 또는 “내 차 찾아줘”와 같은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현대 블루링크 스마트워치 앱 기능

블루링크 스마트워치 앱은 블루링크 모바일 앱이 설치된 소유자의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페어링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 사용자의 스마트폰이 블루투스 및 셀룰러 또는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는 한 미국 내 거의 모든 곳에서 원격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현대 관계자는 삼성, 모토로라, 소니, LG 스마트워치에서 블루링크 스마트워치 앱을 시연할 예정이다. Android Wear 사용자는 2015년 1분기부터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블루링크 스마트워치 앱은 1세대 및 2세대 블루링크가 장착된 현대차 모델과 호환된다. 1세대 블루링크 시스템은 2012년형 쏘나타에 처음 도입되어 2013년까지 라인업 전반으로 확대되었다. 2세대 블루링크 장착 모델에는 2015년형 제네시스, 쏘나타, 아제라가 포함된다. 이 스마트워치 앱은 1세대 소유자를 포함한 모든 블루링크 사용자에게 현대차와 상호작용할 때 더 큰 선택의 자유를 제공한다.

블루링크 스마트워치 기능(모두 음성 활성화):

  • 원격 엔진 시동
  • 원격 엔진 정지(차량이 원격 시동 모드일 때만 가능)
  • 원격 도어 잠금/잠금 해제
  • 원격 경고등 점등/경적 울림
  • 차량 찾기
  • 긴급 출동 서비스 호출
  • 블루링크 호출
  • 현대 블루링크 스마트워치 앱

2세대 블루링크 및 2016년형 엘란트라 GT, 벨로스터

Google 기반 목적지 검색 기능을 갖춘 2세대 블루링크 시스템은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으며 추가 현대차량에 적용되고 있다. 최근 도입된 유지보수 알림 및 현대 어슈어런스 카케어(Hyundai Assurance Car Care) 차량용 앱과 같은 기능은 2015년 2016년형 현대 엘란트라 GT와 현대 벨로스터에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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