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퍼포먼스 서브 브랜드가 7월 14일 엘란트라 N 월드 프리미어를 앞두고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그 사이 국내 사양 아반떼 N의 공식 브로슈어가 오늘 잠시 등장했다가 사라져, 데뷔 후 9월 30일 국내 시승 행사가 예정되어 있음이 확인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은?
엘란트라 N의 파워트레인은 이미 알려진 2.0리터 터보 엔진으로, 6단 수동변속기 또는 8단 습식 DCT와 조합된다. 최고 출력은 276마력, 최대 토크는 40kgm이다. 6단 수동변속기는 레브 매칭을 지원한다.
최고 출력은 6000rpm에서 발휘되며, 최대 토크는 1500rpm부터 나타난다. 급가속 시 100km/h에서 2단이 물린다. 특히 Car&Driver 등 매체는 8단 습식 DCT의 성능을 포르쉐 PDK만큼 영리하다고 평가했다. 리어 멀티링크와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최소한 한국 시장에는 6단 수동변속기 옵션이 제공될 것이 확인됐다.
엘란트라 N에는 전후 동일한 사이즈의 19인치 N 전용 휠(235/35 피렐리 P-Zero)이 장착된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벨로스터 N과 동일한 부품이 사용됐다. 에어 인테이크 포트가 엘란트라 N 전면에 새롭게 적용됐다. 측면에는 사이드 스커트가, 후면에는 대형 리어 스포일러와 디퓨저, 대구경 듀얼 머플러가 장착되어 N-Line과 차별화된다.
액티브 가변 배기 시스템을 통해 N 모드와 급가속 시 다양한 배기음을 연출한다. 실내 레이아웃은 기본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와 유사하다. 인포테인먼트에는 N 전용 메뉴와 설정이 추가됐다.
N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부스트 및 오일 온도 게이지, G-포스, 랩 타이머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주행 모드는 5가지다. N 커스텀 모드에서는 엔진, 스티어링 휠, 서스펜션 댐핑, 레브 매칭, 자세 제어, 배기음을 조절할 수 있다. 속도계는 290km/h까지 표시된다.
“엘란트라 N은 실용적인 4도어 패키지에 짜릿한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N 브랜드 라인업에 탁월한 추가 모델이다,”라고 현대자동차그룹 제품본부장 토마스 쉐메라 부사장은 말했다. “엘란트라 N은 현재 뉘르부르크링에서의 검증을 포함한 최종 개발 단계에 있으며, 2021년에 자동차 애호가들이 사랑할 차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출시되면 엘란트라 라인업의 플래그십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현대

댓글
댓글 1개It would be nice to see the pics, without all the KCB adds getting in the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