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현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로 추정되는 새로운 스파이샷이 국내 주차장에서 대량의 위장막을 두른 채 포착됐다.
사진을 살펴보면, 이 그랜저는 전면부에 스티커와 돛단배 천막 등 높은 수준의 위장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현대의 최신 헥사고날 그릴과 최신 기술 및 안전 시스템이 적용된 페이스리프트 모델일 가능성이 높다.
위장막에도 불구하고 이 그랜저는 기존 모델과 비슷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모델과 비교하면 완전 변경 모델이 아닌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을 알 수 있다.

코드명 IG로 알려진 최신 그랜저는 2016년 10월에 출시됐다. 따라서 올여름 중 페이스리프트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자동차 업계는 기술 업계를 따라잡기 위해 신제품 출시 주기를 점점 단축하고 있다.
엔진 라인업도 업데이트될 전망이다. 최근 출시된 8세대 쏘나타에서 볼 수 있듯이, 기존의 리콜 대상이었던 2.4 세타2 엔진을 대체하는 신형 2.5리터 세타3 엔진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전 HG 모델에 적용됐으나 현재 IG 세대에는 없는 하이브리드 변형이 부활할 것으로 보인다.

실내에서는 기어 셀렉터가 눈에 띈다. 팰리세이드와 신형 쏘나타에서 볼 수 있는 'Shift by Wire' 방식의 컨트롤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페이스리프트에 대한 여러분의 기대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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