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샷 / 2020년 12월 18일

현대 아이오닉 5, 실내 스파이샷 포착

Hyundai Ioniq 5 Spied Inside

현대 아이오닉 5가 2021년 초 데뷔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실제 모습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오늘은 현대 아이오닉 5의 외관 스파이샷과 함께 흥미로운 실내 사진도 추가로 포착됐다. 실내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자.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처음으로 적용하며, 일부 자율주행 기술도 탑재될 예정이다.

현대 아이오닉 5

실내 사진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운전석에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까지 이어지는 대형 스크린이다. 이는 신형 현대 엘란트라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과 유사하다. 인포테인먼트 화면 상단에는 또 다른 작은 스크린이 보이는데, 이는 테스트용으로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제 각 화면의 정보를 분석해보자. 운전석 쪽에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유사한 기능이 보이며, 윈드실드에 부착된 추가 화면의 도로 이미지로 미루어 현대차가 자율주행 기술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인포테인먼트 화면은 내비게이션 모드로, 화면이 두 개로 분할되어 있다. 왼쪽은 지도, 오른쪽은 턴바이턴 길 안내를 표시한다. 또한 화면 상단에는 속도, 내비게이션 화살표 등 추가 정보가 표시되는데, 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유사하다. 이는 두 개의 큰 화면을 모두 사용하는 대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최소한의 정보만 표시하는 세 번째 작고 긴 화면일 가능성이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

아래 티저 영상은 2021년 초 공개 예정인 아이오닉 5의 첫 번째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오닉 5는 최근 발표된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처음으로 적용한다.

현대차는 티저를 통해 새로운 전기차에 대한 몇 가지 힌트를 공유했다. "Extra Power for Life"는 아이오닉 5의 V2L 양방향 충전 기능을, "Extra Time for You"는 급속 충전 기능을, "Extraordinary Experiences"는 곧 공개될 다양한 기능들을 암시한다.

현대 아이오닉 5

이번 영상 공개는 현대차가 2020년 8월 전용 BEV 브랜드 아이오닉을 출범하고 세계 최고의 EV 제조사 중 하나가 되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아이오닉 브랜드 아래 2021년 초 중형 CUV 아이오닉 5, 세단 아이오닉 6, 대형 SUV 아이오닉 7 등 다양한 EV가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 아이오닉 5

출처: Autosp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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