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뉴스 / 2021년 5월 6일

현대 IONIQ 6, 내부 코드명 'CE'…신규 세부 정보 공개

IONIQ 6

올해 IONIQ 5 출시와 호평에 힘입어 현대자동차가 IONIQ 서브 브랜드의 두 번째 모델인 IONIQ 6의 내년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이번에 '신차 출시 일정' 문서를 통해 내부 코드명 “CE”로 알려진 IONIQ 6의 새로운 세부 정보가 확인됐다.

현대자동차는 22일 '2021년 1분기 전기차(EV) 전략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8개 전기차 모델 16만 대를 판매하고, 2025년에는 12개 EV 모델 56만 대로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이르면 이달 국내 출시되는 IONIQ 5(코드명 NE)에 이어 내년 첫 전기 세단 모델인 IONIQ 6를 출시할 계획이다. 1분기 말 기준 IONIQ 5의 사전 계약 대수는 4만 2000대에 달해 큰 성공을 거뒀다.

한국 자동차 제조사는 2022년 EV 콘셉트 '프로페시'를 기반으로 한 IONIQ 6 세단을 선보일 예정이다. IONIQ 라인업은 2024년 초 더 큰 SUV인 IONIQ 7 출시로 완성될 전망이다.

hyundai ce ioniq 6

현대 IONIQ 6 코드명은 “CE” (이미지 출처: TopElectricSUV)

IONIQ 6는 빠른 충전과 긴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E-GMP(Electric 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한다. IONIQ 5/기아 EV6가 이미 550km를 주행할 수 있다면, IONIQ 6는 650km, 심지어 700km까지 주행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휠베이스가 길어지면 더 많은 셀을 탑재할 수 있기 때문).

전용 EV 플랫폼은 현대자동차가 차량 내부를 '스마트 리빙 스페이스'로 재구상할 수 있게 해주며, 고도로 조절 가능한 시트, 무선 연결, 서랍 등 독특한 기능을 제공한다. 플랫폼 패러다임의 전환은 사용자 인터페이스까지 확장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간단하고 직관적이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탑승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IONIQ의 세단 제안에 대한 더 많은 소식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만큼 조만간 첫 프로토타입이 도로에서 포착될 가능성이 높다.

댓글

댓글 1개
  1. Richard Servello 게스트

    If it looks like the prophecy and gets 700km... That will be a no brai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