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두 완성차 업체는 보다폰의 기술 전문성을 활용, 유럽 운전자에게 커넥티드 인카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보다폰의 IoT 네트워크를 이용해 유럽 전역에 자체 서비스를 배포, 고객이 최신 텔레매틱스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2019년부터 유럽에 출시되는 현대차 및 기아차의 일부 신차에 탑재된다.
이 시스템은 보다폰이 제공하는 내장형 커넥티비티를 기반으로 차량 소유자의 편의를 높인다.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실시간 교통 정보, 주차 및 위치 서비스, 차량 진단, 음성 제어 등이 포함된다. 이 시스템은 Android Auto 및 Apple CarPlay와 병행 작동해 원활한 스마트폰 연동과 사용자 선호 앱 접근을 지원한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운전자에게 포괄적인 유럽 데이터 네트워크가 지원하는 최고 수준의 커넥티비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은 내년 유럽 전역에서 출시될 현대차 및 기아차 신차와 함께 선보여, 고객이 가장 정확하고 관련성 높은 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서정식 현대차그룹 ICT담당 부사장
현대차 및 기아차와 협력해 유럽 고객의 운전 경험을 향상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보다폰은 자동차 업계에 커넥티드 카 솔루션을 제공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완성차 업체가 차량 내 기술과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빠르게 진화하는 이 시장에 현대차와 기아차를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스테파노 가스토 보다폰 IoT 담당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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