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달 2015년 시무식을 열고 정몽구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올해 연간 820만 대 판매 달성과 900만 대 시대를 준비하자고 독려했다.
정몽구 회장은 “국내 경영 여건이 어려웠지만 해외 투자를 확대해 지난해 800만 대 판매를 달성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혁신 기술을 어떻게 확보하느냐다. 신차 개발, 연비 개선, 고객 불편 해소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소형차 중심으로 판매를 늘려왔다. 그러나 연간 생산 능력이 900만 대까지 성장하면 대형 세단의 비중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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