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는 7월 8일, 미국 시장에 출시한 K900, 카덴자, 쏘나타 등 5개 모델이 자동차 컨설팅 업체 오토 퍼시픽이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최상위권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의 K9(미국명 K900)은 고급차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기아자동차의 K7(미국명 카덴자)은 대형 세단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는 중형 세단 부문 1위를 기록했고, 기아자동차의 쏘울과 스포티지는 각각 소형차와 크로스오버 SU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K9은 고급 세단 부문에서 809점이라는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는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가 세운 이전 최고 기록인 794점을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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