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 2018년 10월 23일

현대차, 신형 1.6 터보 및 2.5 GDi 엔진 공개

hyundai motor kicks out new engines (2)

현대차 신형 엔진 (2)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23일과 24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2018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내년 초 신차에 탑재될 2종의 신규 엔진을 전시한다.

'내연기관과 운송: 소비자 가치 극대화'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는 현대차·기아의 차세대 파워트레인을 소개하고 전 세계 전문가들과 첨단 기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현대차·기아는 새로운 Smart Stream 패밀리 아래 신규 엔진을 선보였다. 그중 하나는 이미 알려진 1.6리터 터보 GDi 엔진의 진화형이며, 또 다른 하나는 신형 2.5리터 GDi 엔진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 엔진은 차세대 제네시스 G80에 탑재돼 터보 적용 시 300마력을 발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1.6 T-GDi 엔진은 최고 출력 180마력(ps), 최대 토크 265Nm를 발휘한다. 연비와 배출가스 성능을 위해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 기술과 저압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Low Pressure EGR)이 적용됐다.

현대차 신형 엔진 (1)

2.5 GDi 자연흡기 엔진은 최고 출력 194마력(ps), 최대 토크 246Nm를 발휘하며, 최적화된 연료 분사 시스템, 온도 제어 시스템, 신규 마찰 저감 기술 및 듀얼 연료 분사 시스템을 통해 연비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기본 엔진을 기반으로 한 터보 변형은 300마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는 관련 업계와 학계에 신규 엔진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밝혔다. "앞으로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자동차 산업 경쟁력을 위한 업계의 고민을 다루는, 기술 혁신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뉴스 출처: 모터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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