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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쏘나타 N-Line, 4월 20일 출시

hyundai-sonata-n-line-prototyp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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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4월 20일 국내 출시되는 2021년형 쏘나타를 통해 고성능 쏘나타 N-Line과 함께 세단의 일부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DN8 코드명의 8세대 쏘나타는 지난해 3월 출시된 이후 1년 넘게 판매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자.

기아 K5나 르노삼성 SM6 페이스리프트 등 최근 출시된 모델들에 대응하기 위해, 트림 구성을 조정해 이들 모델 대비 부족한 상품성을 높이고,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기본 적용(현재 고급 트림에만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1년형 쏘나타는 일부 고객 불만 사항을 반영해 성능 향상과 소음 저감을 적용해 출시된다. 2.0 가솔린 기본형의 부족한 가속 성능을 개선했다. ECU 튜닝과 변속기 로직 조정을 통해 가속 시 응답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일부 모델에만 적용되던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기본화해 NVH 성능을 개선했다.

현대차는 쏘나타의 중하위 트림 상품성을 강화했다. 17인치 휠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하고, 옵션 선택 폭이 제한적이었던 프리미엄 트림을 재구성해 경쟁력을 높였다. 최근 출시된 K5의 경우 트림별 옵션 선택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쏘나타 대비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다. 최고 트림을 선택하지 않아도 일부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특히 고성능 모델인 쏘나타 N-Line이 연식 변경과 함께 도입된다. 쏘나타 N-Line은 쏘나타 스포트보다 더 강력한 준고성능 라인업으로, N-Line 전용 디자인과 성능 패키지가 적용된다. 전용 서스펜션,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8단 DCT 습식 변속기가 적용된다.

미국에서 일부 미디어에 공개된 쏘나타 N-Line은 디자인, 사양, 인테리어, 파워트레인의 일부가 공개됐다. 2.5리터 Smart Stream T-GDI 터보 엔진은 최고 출력 290마력, 최대 토크 42.7kgm를 발휘하며, 엔진 사운드 증폭을 통해 세 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8단 DCT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놀라울 정도로 빠른 변속과 다운시프트 레브 매칭을 제공한다. 급출발 시 토크를 제어하며, 런치 컨트롤 모드가 양산차에 적용됐다. 전용 스프링, 전용 댐퍼, 전용 부싱과 강화된 브레이크, 그리고 주행 제어가 강화된 스포츠+ 모드가 추가됐다.

출처: Top-R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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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1개
  1. Archknight77 게스트

    Thanks for the update Jose!! Definitely looking forward to launch of this 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