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어제 국내에서 8세대 신형 쏘나타를 출시한 가운데, 오늘은 스포츠 및 하이브리드 쏘나타 변형 모델의 예상 모습을 살펴본다.
2014년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인 신형 쏘나타는 혁신적인 디자인, 최신 안전 및 편의 사양, 새로운 엔진과 플랫폼을 통해 현대차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11월 11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신형 쏘나타는 최근까지 1만 2223대의 계약을 기록했다. 차세대 스마트스트림 엔진을 탑재해 연비를 높인 2.0 가솔린 모델 2종과 LPI 모델 2종이 먼저 출시됐다.
1.6 가솔린 터보 및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올해 하반기 추가될 예정이며, 아래 사진에서 처음 확인할 수 있듯이 다른 디자인이 적용된다.

“올해 쏘나타의 국내 판매 목표는 7만 대 이상”이라고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이 밝혔다. “위축된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부활을 이끌겠다.”
2018년 쏘나타 판매량은 연간 6만 6846대였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는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며 “택시 판매를 제외하고도 앞으로 9개월 동안의 판매 대수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는 도로 위의 풍경을 바꿀 다양한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미래지향적 세단”이라고 강조했다. 강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형 세단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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