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 2019 / 2019년 11월 13일

현대, LA 오토쇼서 차세대 투싼 콘셉트 공개 예고

Tuc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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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19 LA 오토모빌리티에서 차세대 투싼을 예고하는 혁신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의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콘셉트는 현대 디자인센터가 선보이는 일곱 번째 콘셉트로, 진화하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글로벌 디자인 언어에 감성적 가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는 디자인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추구하고,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디자인 언어를 통해 제품 경험에 감성적 가치를 더한다,”고 이상엽 현대글로벌디자인센터장(부사장)은 말했다. 이 SUV 콘셉트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환경과의 조화를 강조한다.

다이내믹 스피릿

역동성이라는 기본 디자인 콘셉트의 두 가지 파생 주제는 '파라메트릭 판타지'와 '초월적 연결성'이다. 이 주제 아래 모든 파라메트릭 표면은 차체에서 라이트 또는 트림 요소로 연결된다. 명확한 디자인 경계 없이 매끄러운 연결성을 구현했으며, 오목과 볼록한 라인에 반사되는 앰비언트 라이트가 극한의 긴장감을 연출한다. '르 필 루즈'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에서 진화한 '히든 시그니처 램프'가 카리스마를 더한다. 고속에서는 '파라메트릭 에어 셔터'가 공기역학과 디자인을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독창적인 기능을 선보인다.

파라메트릭 에어 셔터 그릴 디자인

정차 시 그릴은 닫혀 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주행이 시작되면 그릴의 각 셀이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이며 역동적인 전면부 인상을 연출한다. 이러한 다이내믹한 특성은 파워트레인으로의 공기 흐름을 제어해 공기역학과 연비를 최적화하는 기능적 효과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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