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CES 2024에서 공개할 내용의 티저 이미지와 초기 세부 정보를 오늘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는 'Ease every way'를 주제로 수소 에너지 생태계의 미래 청사진과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대차 미디어 데이는 2024년 1월 8일 오후 1시~1시 45분(태평양 표준시)에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현대차의 글로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현대차 임원진과의 인터뷰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수소 기반 및 소프트웨어 주도 변환이 인류에게 보편적 혜택을 가져다줄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모빌리티를 넘어 인간의 일상에 편안함을 더하는 인간 중심 혁신을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의 미래 청사진은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결합해 수소 기반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한 청정 수소 가치 사슬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모듈형 수소 툴박스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룹 차원의 소프트웨어 전략과 미래 방향성을 제시해 기기, 서비스, 솔루션을 연결하는 완전히 최적화된 사용자 중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CES 전시 기간 동안 현대차는 실증 기술부터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까지 다양한 접근 방식을 선보이며, 수소 에너지 생태계로의 전환과 소프트웨어·AI 중심의 인간 중심 미래 사회를 창출할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 자동차 제조사가 수소 연료전지 배터리 시스템을 탑재한 N Vision 74의 기술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할까? 이 시스템은 2026년 양산이 가능한 고성능 차량에 적용될 수 있다. 계속 지켜보자!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작성해 보세요.